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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팡질팡’ 행정으로 10년째 주민 갈등 키운 양산시
민원에 따라 오락가락하는 정책으로 양산시가 상인 간 갈등을 키우는 모습이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앞 범어택지 공공공지에 설치된 울타리 이야기다. 10년 넘게 상인들 사이 갈등 요소로 작용했던 울타리 철거를 놓고 양산시가 명확한 정책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공공지 울타리 논란은 지난 2008년 9월부터 시작했다. 당시 출입로쪽 일부 상가에서 공공공지 일부가 상가 진입로로 이용되면서 훼손이 심각하다며 관계기관에 출입을 막아달라고 요구하면서부터다. 이에 양산시는 당시 택지를 조성한 한국토지공사(현 한국토지주택공사)에 공공공지 보호를 위한 울타리 설치를 요구했다. 양산시가 울타리 설치를 요구하자 울타리 설치 구간에 위치한 상가들은 즉각 반발하고 울산지방법원에 공사금지가처분신청을 접수했다. 울산지법은 이듬해인 2009년 2월 녹지보호와 함께 보행자 안전을 이유로 울타리 설치는 정당한 것으로 판단,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자 한국토지공사는 4월 높이 0.9m, 길이 160m 규모 울타리를 설치했다. 울타리 설치 이후에도 갈등은 계속됐다. 울타리 구간 상가들이 보행자들이 울타리를 넘어 다닐 수 있도록 나무계단을 만들어 설치했기 때문이다. 나무계단을 설치하자 이번엔 반대로 출입로 인근 상가들이 나무계단 철거를 요구하는 민원을 지속했다. 결국 양산시는 9월에 나무계단 철거를 진행했지만 이후에도 계단은 다시 설치와 철거를 반복했다.
장정욱 기자 / 2018년 08월 14일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놓고 부산ㆍ양산 ‘온도 차’ 극심
“금강, 영산강은 개방하면서 낙동강 보는 왜 굳게 닫나?”
재해 대비 교량 재가설… 높아지는 도로에 주민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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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선배님과 함께라면 폭염 따위 문제 없어요”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게 되는 폭염도 야구를 향한 꿈나무들의 열정을 꺾지 못했다. 지난 11일 ‘TOP-S 유소년야구단(감독 서호진)’은 양산고등학교 운동장에서 하계 훈련과 함께 ‘한마음유소년야구단’과의 친선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확인했다.
장정욱 기자 / 2018년 08월 14일
폭염보다 더 뜨거운 육상꿈나무들의 열정
지난 4일 2018 교보생명컵 전국 초등학교 시ㆍ도 대항 육상경기대회가 양산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대한육상연맹과 교보생명보험(주)이 공동주최하고 경남도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선수와 선수 가족 등 1천여명이 참여했다.
엄아현 기자 / 2018년 08월 14일
청조갤러리, 8월 한 달간 송숙경 사진전시회
송숙경 작가는 ‘흔들리며 피는 꽃’, ‘양귀비’ 등 개인전을 열기도 했으며, 생태관광사진공모전 최우수 환경부 장관상 외 다수 입상 경력이 있다. 현재 부산 정관에서 시연갤러리 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홍성현 기자 / 2018년 08월 14일
양산시립박물관, 두 번째 상설전시도록 ‘양산’ 발간
전체 400쪽 분량에 달하는 이번 도록의 주요 내용으로는 양산의 인문ㆍ지리를 비롯해 선사ㆍ고고문화, 고려~근ㆍ현대 자료까지 전체 4부로 구성했다. 또한 성곽, 고분, 도자, 불교, 독립운동가 등 세부 주제를 유물과 사진으로 배치해 양산지역 문화유산을 다각도로 재조명했다.
홍성현 기자 / 2018년 08월 14일
드론으로 ‘하늘 나는 기분’ 무료로 느껴보자
드론 관련 제작ㆍ비행ㆍ연구 경력을 바탕으로 국방부, 중소기업연수원, 여러 대학과 관공서, 지역별 교육청 등에서 드론 특강으로 유명하다. 또 올해 하반기부터는 지역 유일의 4년제 대학인 영산대학교에서 드론학과 교수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엄아현 기자 / 2018년 08월 14일
119안전뉴스 UCC 공모
양산시 초ㆍ중ㆍ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각종 위험요소를 찾아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아야 한다. 주제는 화재안전, 교통안전, 시설안전, 물놀이안전 등 안전에 관한 소재면 가능하다. 기존 TV 뉴스 형식을 벗어나 창의적인 형식으로 표현하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홍성현 기자 / 2018년 08월 14일
경남 문화상 누구에게?
경남도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전통문화 계승ㆍ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뛰어난 인사를 대상으로 내달 19일까지 ‘경상남도 문화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경상남도 문화상’은 도내 문화예술체육인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 진작을 위해 1962년에 처음으로 제정돼 올해로 57회째를 맞이했다. 지금까지 모두 342명이 문화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성현 기자 / 2018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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